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우봉·김부열)는 지난 23일 세종닭칼국수(대표 우연정)에 우리 동네 나눔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세종닭칼국수는 매월 20명의 취약 계층에게 칼국수를 제공할 예정이며,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 칼국수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우연정 대표는 “나눔 봉사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봉사 기회가 생길 때마다 적극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김부열 위원장은 “따뜻한 동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연정 대표님과 같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나눔 가게 발굴과 마을 복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
가남읍(읍장 이복환)은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3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와 임원진 선출 회의를 진행해 고광만 회장이 연임됐다.고광만 회장은 “주민자치회 35명의 위원이 자치활동을 통한 강화된 주민자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자치분권 실현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복환 읍장은 “함께 사는 마을을 만들고자 자발적으로 나서 주신 가남읍 주민자치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되는 2기 주민자치 위원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재성, 민간위원장 지인순)는 지난 19일 점동은 진국이다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건강식 아욱국 및 제육볶음, 열무김치를 만들어 저소득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전달했다.지인순 민간위원장은 “거동 불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의 식생활 향상과 외로움 해소를 위해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합쳤고, 받는 분들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성 면장은 “맛있는 영양국 및 반찬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드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흥천면농촌지도자회(회장 박호선)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에 벚꽃 막걸리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기탁금은 지난 제8회 여주흥천남한강 벚꽃축제에서 벚꽃 막걸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생긴 이익금으로 흥천면주민자치위원회에 기부했다.박호선 회장은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축제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가격을 낮춰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착한가게란 칭찬을 많이 들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벚꽃축제를 통해 봉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시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우봉·김부열)는 지난 17일 고기 먹는 날(대표 이창호)를 우리 동네 나눔 가게로 선정 현판을 전달했다.고기 먹는 날에서는 월 1회 2~3인분의 고기 5세트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이창호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분들과 함께 나누기에 뜻깊고, 고기 5세트에서 시작하지만 앞으로 고기의 양을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김부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을 결심해 주신 이창호 대표님을 비롯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정은 위원에게 감사드린다”고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심우봉, 민간위원장 김부열)는 지난 1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저소득층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곱창전골과 편육으로 구성된 점심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2번째 나눔 행사로 협의체 위원들이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 40가구에게 배달하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저소득층 150여 명에게 점심 한 끼를 제공했다.또한 여주자원봉사센터 화요봉사단이 점심 배식 전 건전가요, 악기연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이충우 여주시장은 “매달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주
SK여주에너지서비스(대표 이원재)는 지난 15일 북내면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SK여주에너지서비스 직원을 비롯해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함께 외룡리 마을 일대에서 각종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했다.이재원 대표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박수교 외룡리 이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SK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분들께 감사
여흥동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15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제4대 박폭우 위원장이 이임하고 제5대 남기철 위원장이 취임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당선인, 정병관 시의회 의장, 박두형 시의원, 장보선 여주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 여흥동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남기철 위원장은 “그간 여흥동 바르게살기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전임 박폭우 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흥동 바르게살기협의회 발전과 여흥동의 발전, 더 나아가 여주시 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홍기, 송태연)와 대신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강정애)는 지난 9일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밑반찬을 만들어 40세대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장홍기 면장은 ”아침부터 손수 정성스럽게 반찬을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끼니를 거르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게 주위를 돌아보는 대신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한동행(회장 김동석)은 지난 3일 유아용 자전거 12대를 중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심우봉)에 기탁했다.김동석 회장은 “어려움에 놓인 취약계층분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라며 말했다.심우봉 동장은 “중앙동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돕기에 참여해 주신 행복한동행에 감사드린다”며 “유아용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홍기, 송태연)와 대신면 적십자 봉사회(회장 박윤옥)는 지난 2일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적십자회 회원들과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배달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장홍기 면장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살피는 협의체 역할이 더 중요해지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내면(면장 김주남)은 지난 2일 금당천 일원 등 청결 취약 지역 주변을 중심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날 청소는 북내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관내 유관단체 회원, 주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김주남 면장은 “바쁘신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에 동참해 주신 면민분들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살기좋은 북내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흥교회(담임목사 박종완)는 지난 2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여흥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창주)에 기탁했다.박종완 담임목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위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창주 동장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여흥교회에게 감사드린다”며 여흥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한 성금은 여흥동 희망온누리계좌에 지정 기탁 후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제35회 산북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달 31일 산북면 체육공원에서 산북면체육회(체육회장 김동웅) 주관으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정병관 시의회 의장, 김규창 도의원, 시의원, 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기념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및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전근재 산북면장은 “제35회 산북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살기 좋은 산북면을 위한 적극적 행정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건배)는 지난달 29일 당남리섬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장홍기), 이장협의회(회장 이모형), 대신면 체육회(회장 강봉진),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송은섭),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정애),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김영헌) 등 7개 단체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깨끗하고 밝은 대신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석한 각 단체에서는 구역을 나눠 당남리섬 주변~천서사거리 도로변을 청소했다.박건배 위원장은 “오늘 환경정화로 날이 따뜻해지면서 당남
오학동(동장 이상윤)은 지난달 29일 교통이 불편하고 노인인구가 밀집된 오금통 마을회관에 직접 찾아가는 이동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이날 오학동 맞춤형복지팀, 여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무한돌봄센터와 오학사랑 이․미용봉사단(단장 정효남)이 방문해 복지상담과 건강 체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홍보,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상윤 동장은 “개별화․다양화 되고 있는 주민의 복지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역 및 주민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해 지역주민들에게 연계될 수
여흥동 남자새마을지도자연합회(회장 임창업)는 지난달 29일 수제 고추장 70통을 여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창주)에 기탁했다.임창업 회장은 “날씨가 풀리며 시작된 봄에 어르신들께서 고추장으로 입맛을 돋우시고 행복해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직접 담그게 됐다”고 말했다.박창주 동장은 “여흥동을 위해 해마다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고추장은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감자로 복지로 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심기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사회 공동체를 확립하고자 협의체 주관으로 이장단,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지난 18일 씨김자 만들기 및 소독 작업을 하고 날 심기를 마쳤다.앞으로 감자를 가꾸고 관리해 6월 말 수확, 저소득층을 위한 반찬 봉사 및 나눔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상면 면장은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정이 빨리 단축되고 서로 돈독해지는 기회를 얻었다”며 “다 함께 협력하는 모습에 나눔과 배려로 살기
여주시새마을회(회장 황은미)는 지난 18일 여주시새마을회관에서 세종대왕면과 흥천면이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은미 회장, 이진표 협의회장, 길경숙 부녀회장을 비롯해 세종대왕면, 흥천면 남녀지도자들이 참여해 4가지 반찬(열무김치, 녹두전, 멸치볶음, 불고기) 100인분을 만들어 세종대왕면과 흥천면의 소외 이웃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황현희 회장은 “사랑의 밥상 나누기 행사에 참여하시어 봉사하시고 항상 현장에서 수고하는 모든 회장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새마을회에서 앞장서
행복한 동행(대표 김동석)은 지난 21일 저소득 아동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이웃돕기 어린이 자전거 6대를 점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제성)에 기탁하고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후원을 약속했다.김동석 대표는 “주변의 저소득가구에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눔 운동에 동참하겠다”며 “이런 나눔이 점동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성 명장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행복한 동행에 깊은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점동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해 따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