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지난 1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을 4회 연속 취득했다다.
가족친화인증은 ▲최고경영층의 가족친화 경영 리더십 ▲출산 및 양육지원 제도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조직문화 정착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우수 기관에 부여되는 제도이다.
도시공사는 육아휴직 최대 3년 확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환경 조성했다.
임명진 사장은 “4회 연속 인증은 직원 모두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일·생활 균형이 실현되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